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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0년만에 온다는
임진년 흑룡의 새 해가 시작이 되였습니다.

끊임없는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회사의 발전과 더불어
개인의 발전이 지속 되길 기원하며,
하늘로 힘차게 비상하는 한마리의 용처럼
더 높이 더 멀리 비상하는 멋진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.
  
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.

브이엠티 대표이사  김진곤